글을 고쳤는데 정말 나아졌을까? 감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블로그온은 진단할 때마다 그 블로그의 ‘집계 스냅샷’을 이 브라우저에 저장해, 다음에 같은 블로그를 진단하면 지난번과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델타로 보여줍니다.
검색 노출 개선은 하루아침에 끝나지 않습니다. 제목을 고치고, 본문을 보강하고, 출처를 더하는 작업이 실제로 점수를 올렸는지 회차마다 비교해야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온은 진단 결과의 핵심 수치만 가볍게 저장해 이 추적을 자동화합니다.
델타 카드는 ‘이전 기록이 있을 때만’ 나타납니다. 처음 진단하는 블로그라면 비교할 대상이 없으니 표시되지 않고, 두 번째 진단부터 ‘74 → 82 (+8)’처럼 변화가 보입니다.
델타 카드가 ‘이번 진단 vs 직전 진단’ 한 번의 비교라면, 상단 ‘추적’ 탭은 지금까지 쌓인 기록 전체를 보여줍니다. 왼쪽에서 추적 중인 블로그를 고르면, 오른쪽에 색인 건강도 추이 그래프, 노출 상태(정상·취약·누락) 구성 변화, 노출 체급 4축의 ‘처음 대비’ 성장, 그리고 회차별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정리한 타임라인이 나타납니다. 카드의 ‘다시 진단’을 누르면 그 블로그로 바로 재진단할 수 있어, 고치고 → 다시 재고 → 추세를 확인하는 흐름이 한 곳에서 돕니다.
처음 방문해 기록이 없다면 추적 탭은 ‘진단하러 가기’ 안내만 보여줍니다. 진단을 한 번이라도 하면 그때부터 자동으로 쌓입니다.
기록은 계정이나 서버가 아니라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글 본문은 저장하지 않고 점수·개수 같은 집계 수치만 담기 때문에 가볍고 개인정보 부담도 적습니다. 다른 기기·시크릿 창에서는 히스토리가 공유되지 않는 점만 알아두세요.
오랫동안 서비스를 만들어 온 개발자로서, 블로그 글이 검색에 안 나오는 이유를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어 블로그온을 만들었습니다. 네이버·티스토리·구글 블로거의 공개 검색 결과로 색인·노출을 판정하는 진단 엔진을 직접 설계·개발했고, 진단을 돌리며 확인한 누락 패턴과 검색엔진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가이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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