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블로그온
'이 키워드로 검색하면 내 글이 몇 위에 뜰까?'는 블로거의 가장 큰 궁금증입니다. 블로그온은 진단 결과에서 추천 키워드 옆에 순위 조회 칩을 붙여, 누르면 그 자리에서 네이버 블로그 검색 순위(상위 100위 이내)를 조회해 보여줍니다.
어떤 기능인가
글을 펼치면 그 글의 추천 키워드들이 칩(#키워드) 형태로 나옵니다. 네이버 블로그라면 칩을 눌러 '이 블로그가 그 키워드에서 지금 몇 위인지'를 즉석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 범위는 네이버 통합검색 상위 100위까지이며, 100위 안에 없으면 '100위 밖'으로 표시됩니다.
순위 색으로 상태 읽기
- 10위 이내(초록) — 1페이지 노출권. 이미 유입이 나오는 키워드입니다. 본문을 다듬어 더 굳히세요.
- 11~30위(노랑) — 아깝게 밀린 구간. 본문 보강·내부링크·제목 최적화로 끌어올릴 여지가 큽니다.
- 31~100위 / 100위 밖 — 색인은 됐지만 경쟁에서 밀린 상태. 키워드 난도가 높거나 글 충실도가 부족한 신호입니다.
왜 네이버만 되나요?
네이버는 블로그 검색 순위를 조회할 공식 API가 있어 상위 100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구글 블로거(구글 검색)는 순위 확인에 별도의 유료 검색 API가 필요해 현재는 순위 조회 칩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대신 구글은 색인 여부를 중심으로 진단합니다.
순위를 개선으로 잇는 법
- 10위권 키워드는 '지키기' — 관련 롱테일을 본문에 더해 방어 범위를 넓힙니다.
- 11~30위 키워드는 '끌어올리기' — 본문을 1,500자 이상으로 보강하고 소제목·이미지·표를 더합니다. 제목에 핵심어를 앞쪽으로 옮깁니다.
- 100위 밖 키워드는 '재설계' — 경쟁이 센 대형 키워드일 가능성이 큽니다. 키워드 분석으로 수요 대비 발행량이 적은 연관 롱테일을 찾아 새 각도로 씁니다.
조회할 때 알아둘 점
- 순위는 실시간 검색 결과라 시점·개인화·지역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숫자보다 추세로 보세요.
- 추천 키워드는 진단 때 순위를 미리 매기지 않습니다(대표 키워드만). 그래서 궁금한 키워드만 칩을 눌러 필요할 때 조회하는 방식입니다.
- 조회한 키워드·결과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순위 조회 칩은 '내 글의 현재 위치'를 실측으로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색을 신호등처럼 읽고, 아깝게 밀린 11~30위부터 손보면 가장 빠르게 유입이 늡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0위 밖'이면 색인이 안 된 건가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색인은 됐지만 그 키워드의 상위 100위 경쟁에서 밀린 경우도 '100위 밖'으로 나옵니다. 색인 자체가 안 됐는지는 진단의 노출 상태(누락/취약/정상)로 확인하세요.
Q. 같은 칩을 다시 눌러도 또 조회하나요?
아니요. 한 번 조회한 칩은 결과를 기억해 다시 눌러도 재조회하지 않습니다. 최신 순위를 다시 보려면 진단을 새로 실행하세요.
Q. 순위가 매번 조금씩 달라요.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는 시점·개인화·지역·기기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한 번의 숫자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여러 번의 추세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