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노출돼도 그 키워드를 아무도 검색하지 않으면 방문자는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감'보다 먼저 '검색되는 키워드'를 찾아야 합니다. 발굴부터 선정까지 4단계로 정리했습니다.
왜 키워드부터인가
블로그 글쓰기는 '주제 → 글'이 아니라 '키워드 → 글'에 가깝습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을 먼저 찾고, 그 말에 답하는 글을 써야 유입이 생깁니다.
발굴 4단계
- 주제 정하기 — 내 블로그가 다룰 큰 주제(예: 블로그 운영, 요리, 재테크)를 정합니다.
- 연관어 확장 — 검색창 자동완성, 연관검색어, '함께 많이 찾는'을 보며 세부 키워드를 모읍니다.
- 검색량 확인 — 각 키워드의 월 검색량을 확인합니다. 검색량이 너무 낮으면 유입이 안 나옵니다.
- 키워드 선정 — 검색량은 있으면서 경쟁이 덜한 '틈새 키워드'를 고릅니다. 상위노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보가 흔히 하는 실수
- 검색량이 아주 큰 대형 키워드만 노리다 경쟁에 밀립니다. 중소 검색량 + 낮은 경쟁부터 공략하세요.
- 내가 쓰고 싶은 표현으로 제목을 짓습니다. 사람들이 실제 검색하는 말로 지어야 합니다.
- 한 글에 키워드를 여러 개 욱여넣습니다. 글 하나당 핵심 키워드는 1~2개가 적당합니다.
검색량·경쟁도를 확인하는 방법
| 단계 | 도구·방법 |
|---|
| 연관어 확장 | 검색창 자동완성·연관검색어 |
| 검색량 확인 |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 · 블로그온 진단의 월 검색량 |
| 경쟁도 판단 | 상위 노출 글의 품질·개수 확인 |
블로그온은 진단 시 각 글의 대표 키워드에 대해 월 검색량과 고검색량 연관 키워드를 함께 보여줍니다. 어떤 키워드로 글을 보강할지 정하는 데 활용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검색량은 얼마 이상이면 좋나요?
정답은 없지만, 월 검색량이 너무 낮으면(수십 회 이하) 상위노출돼도 유입이 적습니다. 초보라면 월 수백~수천 회 수준의 경쟁 낮은 키워드부터 노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Q. 연관검색어와 자동완성은 어디서 보나요?
네이버·구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할 때 뜨는 자동완성과, 검색 결과 하단의 연관검색어에서 실제 사용자들이 함께 찾는 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키워드 하나로 여러 글을 써도 되나요?
같은 키워드로 유사한 글을 여러 개 쓰면 서로 경쟁(유사문서)해 오히려 손해입니다. 키워드마다 각도를 달리해 한 편씩 충실히 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