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도 이미지가 무겁거나 제목·설명이 애매하면 검색·체류에서 손해를 봅니다. 블로그온의 도구는 블로거가 발행 직전에 자주 겪는 문제 — 무거운 이미지, 안 맞는 포맷, 여러 장 한꺼번에 정리, 올려도 될지 모르겠는 글, 헷갈리는 제목, 부족한 본문 분량, 검색결과에서 잘리는 문구 — 를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해결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광고를 붙인 블로그라면 예상 수익을 가늠하는 계산기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파일·텍스트는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이 기기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모든 도구는 사용자의 브라우저 자원으로 돌아가 서버 비용이 들지 않으므로 별도 사용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쓸 수 있고, 유일한 상한은 '이미지 일괄 처리'가 한 번에 최대 5장(파일당 30MB·총 50MB)이라는 것뿐입니다.
이미지가 무거우면 페이지 로딩이 느려지고, 특히 모바일에서 사용자가 다 뜨기 전에 이탈합니다. 로딩 속도와 체류는 검색엔진이 보는 품질 신호이기도 해서, 같은 글이라도 가벼운 이미지가 노출·체류 모두에 유리합니다. 화질을 눈에 띄게 해치지 않으면서 파일만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재인코딩 과정에서 사진에 담긴 위치정보(EXIF)가 자동으로 제거됩니다. 집·동선이 사진에 박혀 그대로 공개되는 것을 막아줘 프라이버시에도 유리합니다.
| 포맷 | 적합한 경우 | 특징 |
|---|---|---|
| webp | 대부분의 블로그 사진 | 같은 화질에 파일이 가장 작음(권장) |
| jpg | webp 미지원 환경 대비 | 사진에 무난, 투명 배경은 흰색으로 채움 |
| png | 로고·투명 배경·그래픽 | 무손실이라 깨끗하지만 사진은 용량이 큼 |
이미 만든 이미지를 다른 포맷으로 바꿔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png로 저장한 사진을 webp로 바꾸면 화질은 그대로 두고 용량만 크게 줄어들고, 반대로 투명 배경이 필요한 로고는 jpg가 아니라 png·webp로 저장해야 배경이 흰색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이미지 포맷 변환' 도구는 jpg·png·webp를 서로 바꿔줍니다.
사진 여러 장을 한 장씩 압축·변환하려면 번거롭습니다. '이미지 일괄 처리' 도구는 여러 장을 한꺼번에 올려 같은 옵션(출력 포맷·품질·최대 가로폭)으로 처리한 뒤 ZIP 파일 하나로 묶어 내려받게 해줍니다. 포스트 한 편에 넣을 사진을 발행 전 한 번에 정리할 때 유용합니다.
브라우저 메모리를 보호하기 위해 한 번에 최대 5장, 파일당 30MB, 전체 합계 50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초과·미지원 형식은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장수가 많다면 나눠서 여러 번 처리하세요. 일괄 처리 역시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하며, 위치정보(EXIF)도 자동 제거됩니다.
제목은 검색 노출과 클릭을 좌우하지만, 어느 쪽이 나은지 감으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제목 A/B 점수기는 후보 두 개를 나란히 넣으면 검색 친화도를 점수로 비교하고, 뒤진 제목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처방까지 보여줍니다.
두 제목을 모두 입력하면 더 유리한 쪽에 표시가 붙고, 뒤진 제목에는 '이렇게 고치면 올라갑니다' 처방이 나옵니다. 점수는 규칙 기반 추정치라 실제 순위는 본문 품질·경쟁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색 상위에 노출되는 글은 대체로 일정 분량 이상의 본문을 갖고 있습니다. 너무 짧으면 정보가 부족하다고 판단돼 노출에 불리하고, 무작정 길기만 해도 핵심이 묻힙니다. '글자수·읽는시간' 도구에 본문을 붙여넣으면 공백 포함·제외 글자수, 단어수, 예상 읽는시간과 함께 본문 충실도 등급을 보여줍니다.
| 글자수(공백 제외) | 충실도 | 권장 |
|---|---|---|
| 300자 미만 | 빈약 | 정보가 부족해 상위 노출에 불리 — 800자 이상으로 보강 |
| 300~800자 | 보통 | 기본은 갖췄으나 경쟁 키워드엔 부족 — 1,000자 이상 권장 |
| 800~1,500자 | 충실 | 검색 노출에 적당 — 소제목·이미지로 구조 보강 |
| 1,500자 이상 | 풍부 | 분량 충분 — 핵심 정보를 초반에 배치했는지 점검 |
예상 읽는시간은 독자가 글을 얼마나 붙잡고 있을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분량은 어디까지나 기준선이지 목표가 아니며, 억지로 늘린 글은 오히려 체류를 깎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담되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공들여 쓴 제목과 요약도 검색결과에서 중간에 잘리면 클릭을 놓칩니다. '검색결과 미리보기' 도구는 제목·설명·표시 URL을 넣으면 네이버·구글 검색과 카카오톡 공유 카드에서 어떻게 보일지 실제와 비슷하게 렌더해 보여주고, 권장 길이를 넘겨 잘리는지도 표시합니다.
글을 다 쓴 뒤 발행 버튼을 누르기 전에, 제목과 본문을 '발행 전 글 점검'에 붙여넣으면 블로그 진단과 같은 규칙으로 SEO·GEO 점수를 매기고 고칠 점을 알려줍니다. 블로그 편집기에서 본문을 복사해 붙여넣으면 사진·소제목 수를 자동으로 세고, 실제와 다르면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대표 키워드를 넣고 '상위 5개 글 재기'를 누르면, 그 키워드의 네이버 블로그 검색 상위 5개 글을 실제로 열어 글자 수·사진·소제목을 재고 중간값을 내 초안 옆에 보여줍니다. 감으로 정하던 분량을 '이 검색어의 상위 글은 보통 이 정도'라는 실측 기준으로 바꿔 줍니다. 상위 글이 길다고 순위가 오르는 것은 아니니, 독자가 기대하는 분량과 구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만 쓰세요. 이때 서버에는 키워드만 보내고 초안은 보내지 않으며, 하루 20회까지 쓸 수 있습니다.
애드포스트·애드센스·애드핏 관리 화면의 지난달 수익과 블로그 통계의 같은 기간 조회수를 넣으면 RPM(조회 1,000회당 수익)을 구하고, 예상 월·연 수익, 목표 수익에 필요한 조회수, 방문이 매달 늘 때의 12개월 시나리오를 계산합니다.
플랫폼이 광고 단가를 공개하지 않고 주제·계절·광고주 경쟁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 계산기는 '조회 1,000회당 얼마' 같은 기본 단가를 넣지 않고 내 실제 숫자로만 계산합니다. 결과는 지난달 RPM이 유지된다는 가정의 추정치입니다.
블로그온의 도구는 모두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계산합니다. 이미지나 제목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발행 전 원고나 미공개 사진을 다뤄도 외부로 새지 않습니다. 서버 부담이 없어 빠르고, 개인정보 측면에서도 안전합니다. 예외는 발행 전 점검의 '상위 노출 글과 비교' 하나로, 검색을 해야 하므로 대표 키워드만 서버로 보냅니다.
여덟 개 도구 모두 사용자의 브라우저 자원으로 처리되어 서버 비용이 들지 않으므로, 별도 사용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한은 두 가지입니다. '이미지 일괄 처리'는 브라우저 메모리 보호를 위해 한 번에 최대 5장(파일당 30MB·전체 50MB)까지만 묶고, 발행 전 점검의 '상위 노출 글과 비교'는 외부 글 5개를 여는 서버 조회라 하루 20회까지입니다(같은 키워드는 6시간 동안 다시 재지 않아 횟수가 줄지 않습니다).
진단 결과 화면에서 '이미지 없음'이나 '제목 특수문자' 같은 원인이 잡히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해당 도구로 이동해 고칠 수 있습니다. 진단 → 도구 → 재진단의 순서로 개선 효과를 히스토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오랫동안 서비스를 만들어 온 개발자로서, 블로그 글이 검색에 안 나오는 이유를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어 블로그온을 만들었습니다. 네이버·티스토리·구글 블로거의 공개 검색 결과로 색인·노출을 판정하는 진단 엔진을 직접 설계·개발했고, 진단을 돌리며 확인한 누락 패턴과 검색엔진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가이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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